Видео

맞습니다. 그래서 먼저 양해를 구하거나, 허락을 구해서 촬영합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맞아요. 맛은 실망이죠. 반면에 파비사같은 경우는, 요코초에 입점하려는 업자(혹은 업체)에게 가게에서 선보일 음식의 시연을 요구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업자 혹은 업체가 파비사가 충족하는 '기준'을 넘어야 입점시킨다고 하구요. 야에스 퍼블릭같은경우에는, 미쓰이 부동산의 직원들이 추천하는 맛집을 대상으로 입점 시켰다고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가시려면 퍼펙트 데이즈에 나온 아사쿠사가 그나마 이름값

감사합니다!!🙇‍♀️ ‘을지로나 부산 남포동 포차거리등도 요코초처럼 변주해볼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도 생각해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시부야요코초같은경우에는, 미쓰이부동산이 하마쿠라 상점제작소와 설계부터 같이 했다고 하더라구요. 파비사 같은경우, 요코초를 운영하면서도 주방및 포스기 솔루션과 창업지원도 하구요.

맞습니다. 헤이하고 매장을 같이 사용하다보니, 창고형 느낌이 드는 것도 있어요. 헤이매장인지 시보네매장인지 구분이 안되기도 했거든요. 말하신대로, 시보네 매장이 다채롭기는 하지만 물건을 시선을 놓치게 하는 경우도 있죠. 그게 좀 정신없게 하기도 하죠. 그래서 그걸 쇼룸단위로 만든것도 있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아오야마가 물건이 더 적어서 아쉬움도 적지 않았죠.

도쿄역에서 정차한뒤에 도쿄역 야에스 가지바시 정거장으로 갑니다. 신주쿠까지 가시면, 이 버스를 타고 도쿄역에서 내린식후에 JR야마노테선을 타고 신주쿠역으로 가면 됩니다. 도쿄역이다보니, 스이카카드 및 메트로패스 구입도 가능합니다.

3줄로 정리하면요 1.1300엔버스를 탄다. 2.도쿄역에서 내린다. 3. 메트로패스 혹은 스이카카드를 구입한뒤 신주쿠근처로 간다. 이렇게 정리할수 있을거에요.

@@cse1119 아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대략 오후 7시30~50분정도를 추천합니다. 그 이전에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회제품같은경우는 마감세일을 하지 않을때도 있어요. 또한 마감세일때 빵제품도 굉장히 빨리 빠지는 편이구요. 오케이디스카운트마켓외에도 마루이츠쁘띠같은 슈퍼도 비슷한 시간대에 할인판매를 합니다.

@@cse1119 오 그렇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오히려 요즘 일본에서는 한국문화에 대해서 더 배우려는 움직임도 큽니다. 요즘 일본에서 제일 잘나가는 백화점인 마루이 백화점은 자회사를 통해서 '케이팝'과'한국화장품'시장을 연구해서 그 판을 더 키우려고 하고 있구요. 마루이가 시부야에서 운영하는 시부야 모디내 HMVBOOKS(일본 대표편의점인 로손의 자회사)에서는 한국음악과 화장품부스 규모를 크게 만들었구요. 최근에는 시부야의 문화를 만든 곳으로 평가받는 시부야파르코에서 더현대서울이 팝업스토어를 열어서 마땡김과 마르디메크르디등 대표적인 한국 패션브랜드를 선보이기도 했어요. 오히려 일본 현지에서는 한국에서 배울것은 배우려고 하는 분위기도 상당합니다.

저는 '브루어리 도쿄'로 바뀌기전인 '에비스 맥주 박물관'에도 가보아는데요. 그때는 에비스맥주를 그냥 생맥주로 즐기는 정도였어요. 게다가 그때는 그게 치바공장꺼인것도 몰랐죠. 그런데 브루어리도쿄에서는 치바공장과 브루어리 도쿄에서 만든걸 비교할수있게 한게 정말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에비스 자체가 일본안에서 '제대로 만든 맥주'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게 '경험을 제공하는 마케팅'을 할 수 있게 된 원동력이 된거같아요.

실제 매장에서 보면, 이런 방식을 좋아하는 분들은 정말로 엄청 좋아할거같더라구요. 방안에 디테일잡기도 좋구요

일레븐랩스라는 음성AI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신기하게 초성으로 적어도 한글로 제대로 말하더라구요

지하 beer to go의 수제맥주가 꽤 맛있어서 가끔들렸었죠 지상공원에 걸쳐앉아 한그루에 1억도 넘었다는 나무를 바라보거나 캠핑카를 개조한 라디오방송부스나 옆의 멋진 에르메스건물을 보는 재미도 좋았고요

'Beer to go'에서 판매한 맥주가 기린맥주가 운영하는 크래프트비어 브랜드인 '스프링밸리 브루어리'제품 이더라구요. 저 역시도 긴자소니파크에서 자주 앉아서 쉬다 갔죠. 긴자앉을 수 있는 곳을 찾기가 거의 어려우니까요.

그쵸. 에비스가 느끼하고 뭔가 부담스러운 맛도 있죠. 거품도 그런면이 없지 않구요. 그래서 아사히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에비스도 이런 부분을 알고있는지, 신규고객보다, 기존고객들을 일단 확실하게 잡고, 이를 기반으로 마케팅을 더 하는거같더라구요

주세법 개정이 브랜드간의 치열한 경쟁을 더더욱 가속시킬줄은 몰랐네요. 가을에 가보시면, 치바공장에비스와 에비스브루어리 도쿄에서 만든 에비스맥주를 꼭 비교해보세요

감사합니다!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위 해서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일레븐랩스라는 음성 AI서비스로 만든 목소리입니다.

맞아요. 가전쪽도 조금 놀고 있는 공간들을 셰어라운지도 바꿨더라구요. 츠타야 가전 셰어라운지는 프로그래머분들이 다른 지점보다 많은거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후타코타마가와에 라쿠텐본사가 있어서 그런거 같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9년부터 지점은 계속 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츠타야입장에서는 검증을 해야하는 콘텐츠인게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이칸야마 티사이트같은 감성은, 다이칸야마에서만 느낄 수 있더라구요. 다만 츠타야가 노력한건 다이칸야마에서 사람들이 느꼈던 그 성. 그걸 최대한 다른 지역에서도 재현하려고 하는게 목표인거같기도 합니다. 오히려 마루이그룹이 운영하는 마루이마루이백화점, 시부야모디같은 경우, 서브컬쳐를 활용해서 공간 컨텐츠를 만들고 있죠. 마루이그룹은 사실 금융사업이 사업모델로 바뀐지 오래되었으니까요. 제이프론트(다카시야마와 다이마루백화점이 합병한 회사) 산하의 파르코와 긴자식스로 잘하고 있는거같아요. 오히려 어떤 콘텐츠가 사람을 모으는가를 묻는다면, 더현대서울도 아주 잘하고 있죠. '어떠한 콘텐츠가 정답이다'라는 생각이 이제는 무조건 통용되는 시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cse1119 마지막 줄에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역시 비즈니스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편견을 버려야 되는

@@jadeseo5822 맞습니다. 그래서 늘 계속해서 배우고 경험하고, 그걸 내 관점으로 만들면서도, 편견을 버려야하는거같아요.

맞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토즈하고도 비슷해요. 출장이나, 프리랜서,개발자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더라구요. 북카페이기도 해서, 카페처럼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먹을게 무한 리필이거든요. 저도 이용해보니까, 그런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헬스하시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그럴것같아요. 실제로 제가 프사오와 크로스핏박스에서 헬스만 하신 분들을 만나면, 심폐지구력쪽에서 굉장히 힘들어하시거든요. 파워는 괜찮은데요. 크로스핏은 체조와 역도가 있어서 그 부분은 난이도가 있구요. 하지만 하이록스를 이 부분을 에르그머신,러닝,케틀벨로 커버해서, 사람들이 더 다양한 운동 성향을 찾게 돕는것 같습니다.

제가 도쿄에서 택시를 타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을 만들기위해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하이록스를 처음 알기전에, 로그 인비테이션같이 '크로스핏 게임즈'의 일부 경기중 하나인줄 알았아요. 그런데 알고보니, 하이록스라고 다른 종목이더라구요. 실제로 하이록스에서보면 크로스핏터분들도 정말 많아요. 아무래도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다는점에서 하이록스는 강도는 높아도 개방성이 큰거같아요.

밥솥말고 주물 프라이팬이 있습니다. 저는 주물냄비말고 프라이팬을 구입했는데요. 매일매일 잘 사용하고 있어요

@@cse1119 후라이팬 저도 사야겠네요. 혹시 다른 것도 분야에 상관없이 일본에서 꼭 사야 할거 생각나시면 나중에라도 몇개 추천부탁드려요.

28cm 짜리는 오븐에도 사용할 수 있게 나올거에요. 가격은 조금 있지만, 그것도 괜찮을거같더라구요. 일본에서 꼭 사야할거라. 지금 당장 생각나는건> 지유의 옷이 괜찮습니다. 집에서 편하게 입기위한 옷으로 가성비가 매우 좋더라구요.

맞습니다. 제가 지금 전방십자인재 부상이라서, 약간 하이록스중심으로 하게 되더라구요. 전방십자인대때문에 '역도와 리프팅운동'을 1년동안은 자제해야하거든요. 그래서 대부분 카디오와 철봉,체조중심으로 하고 있거든요. 또한 하이록스에 프로등급이 있다보니, 그 부분이 크로스핏터분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구요. 실제로 지난 인천에서 져지하면서 보니까요. 남자 오픈은 다양한 분들이 많았어요. 근데 프로로 오니 크로스피터분들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올라가더라구요.

그쵸. 제가 하이록스 져지하면서 보니까, 남자 프로쪽은 거의 전부 크로스핏터분들이더라구요. 프로 시합때 월볼샷을 보면 하나같이 자세들이 엄청 좋아요. 노렙도 거의 없구요. 실수하나차이로 기록차이도 나더라구요. 게다가 져지할때도 프로쪽은 판정 기준을 조금 더 엄격하게 하구요. 하이록스가 크로스핏박스들하고 제휴를 맺는걸 보면, '프로' 종목으로 크로스핏터분들의 참여도 올리려는것같아요. 실제로 오픈즈 나가신분들도 하이록스에 나가시고 본인이 운영하는 체육관도 하이록스와 제휴를 맺는거같더라구요. 뭐라고해야알까? 요즘에는 심폐나 근력등등 자기가 비중을 두는 방향, 자신에게 잘 맞는 분야. 이런걸 고려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생기는거같아요.

오히려 크로스핏은 스케일,파운데이션 난이도 낮춰서 하면 괜찮음. 근데 하이록스는 코스가 정해져 있고, 그 운동량이 생각하는것보다 어마어마함. 크로스핏 코치들도 퍼지고 그럼. 물론 하이록스도 4인 릴레이로 참석하거나 하면 좀 괜찮을수도 있긴한데, 같이 할 사람 구하기도 번거롭고 좀 그렇긴함. 여튼 개인적인 생각은 오히려 하이록스가 상급자용이고, 초보자는 크로스핏이나 F45하는게 나을수있음

보통 F45를 하시는 분들은 맨/우먼 일반으로 많이 하시더라구요. 프사오 분들중에서도 크로스핏을 병행하는 분들이 꽤 되는데요. 그분들은 대체로 무난히 잘 하시더라구요. 하이록스 자체가 1km 러닝을 반복하다보니, 카디오쪽에서 강점이신 분들은 괜찮은데, 카디오보다는 근력에 강점이신 분들은 고전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월볼저지를 해본 입장에서 일단 프로쪽은 대부분 크로스피터 분들중에서도 RXD로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선출분들도 계셨습니다. 세미파이널에 진출하신 분들도 보였구요. 이건 개인격차도 있지만, 하이록스 자체에 어떤 목표를 두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릴레이는 확실히 다들 수월하게 하세요. 4인 릴레이는 다른 종목들과 다르게 분위기가 굉장히 화기애애하거든요. 가장 마지막에서 하는 월볼에서도 말이죠.

저는 10월에 져지로 참가하는데요. 제가 2월에는 월볼져지를 했거든요. 월볼샷의 판정기준에서 중요한게 세가지인데요. 1.'월볼을 가슴에 놓고. 스쿼트 포지션에서 시작할것' 이걸 월볼샷 처음으로 봅니다. 2.월볼을 던질때 무릎보다 아주 약간은 아래로 앉아야 전부 갯수로 인정합니다. (2월달에는 그래서 많은 선수분들에게 '더 깊게 앉고, 타켓에 맞게 높이 던지세요'라고 정말 많이 말했어요 ) 3.만약 프로로 나가신다면, 판정기준이 더 타이트합니다. 저도 크로스핏 박스에 다니는데요. 더 좋은 판정을 하기위해서 하이록스 운동프로그램 하고 있습니다. 10월 하이록스 인천 화이팅이에요!

@@cse1119 오! 디테일한 설명 감사합니다 🙏 전 개인 오픈으로 참가합니다. 저도 박스에서 훈련중이고 다음주부터는 하이락스 제휴 박스로 옮겨서 훈련 예정이예요~

@@pranastudioseoul 월볼이 마지막이다보니, 선수분들의 멘탈이 엄청 예민해요. 일단 다들 엄청 지쳐있죠. 게다가 다른건 다 '미터'기준인데, 월볼만 '갯수'거든요. 그래서 '노렙'이 나오면 멘탈이 흔들리시는 분들도 계서서. 져지들이 그것도 케어해 하더라구요. 저도 지금 하이록스 제휴박스로 옮길지 고민중이에요. 홍콩에서는 제휴박스에 1주일정도 갈거같거든요

@@cse1119 크로스핏 오픈때도 노랩나오면 멘탈이.. 처녀 출전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에 팁까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

@@cse1119 혹시 공식적인 하이록스 제휴 박스 리스트가 있나요? 네이버에 제가 사는 지역으로 대충 검색해봤는데 일단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공식 리스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의미로 말하신건지 알거같아요. (뉘앙스요) 만약. 줄넘기인데 더블언더로. 슬레드 푸시나 풀 빼고 어썰트바이크가 들어가면? 볼만하겠는데요.

@@cse1119 제가 calf 가 타고 났는지 flight simulator 해도 그다지 통증이 없어요 .. 그래서 더블언더 만큼은 폼 자체가 저보다 좋운 사람 실제로는본적없어요 😅. 크로스핏한지 3년 되가는데 나아도 있어서 절대 잘한다곤 못하지만 고볼륨 더블언더 포함된 metcon 젊은 애들 좀 잘하는 애들도 아실때 많음 (참고로 호주 살고요 -백인 애들이 대부분임). 그래서 벤치마크 Annie 젤 잘해요 .. 줄넘기를 넘 좋아해서 하이록스는 .. 😅

전...더블언더 정말 잘 못해요. 더블언더 너무 부럽네요. calf가 엄청 나신듯한데요?전 이제 크로스핏 막 시작했는데요. 제가 ACL을 다쳐서. 리프팅은 거의 못합니다. 클린과 스내치는 못해요. 아니 하면 안되요. 클린은 간혹 하지만 자세연습정도만 하죠. 줄넘기를 너무 좋아하시면 하이록스는 그러실만 하겠어요. 더블언더 나오는 와드가 나오는 날이면 엄청 기분 신나시겠어요

@@cse1119 코치들도 내 뒤로 슬쩍와서 구경해요 .. 아직도 .. 지금이야 뭐 다른것들도 그럭저럭하지만 처음 시작할때쯤에 풀업도 못하는데 더블언더를 그렇게해서 다 놀라고 넌 진심으로 왜저러나 했었었어요 ㅋㅋ

더블언더를 위한 신체조건을 타고 나신거 같으신데요? 더블언더면 심폐지구력도 엄청 좋으시겠어요

맞습니다. 일부 영상은 TTS사용하는데요. 일레븐랩스라는 외국서비스와 국산 서비스인 타입캐스트. 둘 다 사용하고 있어요. 타입캐스트보다는 일레븐랩스쪽 반응이 더 괜찮더라구요. 이 영상은 일레븐랩스를 사용했어요

@@cse1119 아 그러시군여 너무 자연스러워서 ㅋㅋ

타입캐스트를 사용한 영상이 몇개 더 있는데요. 그 영상들 포스팅이 끝난후에는 아예 일레븐랩스만 사용하려고 합니다. 귀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고쿄 러닝코스 자체는 고쿄를 한바퀴 도는 거라서 제한이 없습니다. 입장료도 따로 없어요. 고쿄 자체에 들어가지 않거든요. 저는 새벽. 아침, 저녁시간에 가봤습니다

물건 하나하나가 디테일해서 정말 시간는 줄 몰라요. 제가 그랬거든요.게다가 매장 건축 자체도 재밌어요

피드백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저런 목소리를 다 사용해보니 타입캐스트 AI에 대한 피드백은 다들 좋지 않으시더라구요. 반면에 일레븐랩스쪽은 피드백이좋은 편이더라구요. 이미 제작한 영상들이 조금 더 있어서 피드백을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가격대는 다양합니다. 1000엔대에서 1만엔대까지 다양한 편이구요. 개인적으로 '위스키'만 구입하실 생각이시라면, 기프트샵은 살게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만약에 투어에 당첨이 되셨다면, 3000엔투어는 야마자키 DR1병 구매권. 10000엔 투어라면 야마자키12년 1명 구매권을 얻으실수있으실텐데요.(영상 댓글에 다른 분이 적어놓으셨습니다) 오히려 기프트샵보다는 테이스팅룸이 더 좋습니다. 야마자키12년이 300엔, 야마자키 18년이 1000엔, [야마자키18,하쿠슈18,히비키21] 세트 3000엔 ,히비키21년이 1000엔. 이정도입니다. 제가 술을 거의 마시지 않아서 '이 가격대가 얼마나 좋은가?'이건 모르는데요. 다들 증류소 테이스팅가격은 가성비가 엄청좋다고. 그러더라구요. 테이스팅룸은 1인당 3잔제한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도쿄에 가시면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맞아요. 너무 정신없고 중구난방이기는 해요. 그나마 1층매장은 2.5층매장보다는 덜 정신없더라구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요즘은 타입캐스트라는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다들 일레븐랩스가 목소리를 더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맞아요. 공간은 멋진데 비싸더라구요. 브랜드마다 가격 편차도 있고요

아니요. 유료투어 예약은 못했고, 방문예약만 했습니다. 제 유투브 영상에서 다른 분이 3000엔짜리 투어는 야마자키 NAS 구매가 가능하고, 10000엔 투어를 예약하면 야마자키 12년을 1병 구매할수 있게 해준다고 그러더라구요. 저같은 경우, 작년 11월에 하쿠슈 증류소의 유료투어를 다녀왔는데요. 그때는 하쿠슈 12년 1병 구매권을 줬습니다. 저는 그때 dr과 12년을 구매했는데요. 지금은 인당 1병으로 제한한다고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저도 매년 가는 편인데요. 메년 도쿄를 방문하면 급격한 변하기 보다는 세밀하게 변하는 거 같아요. 요 근래에는 아주 급격하게 변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요. 개인적으로 코로나이후, 가장 많이 변한곳은 단연코 시모키타자와가같아요.

@@cse1119 동감합니다..! 저도 시모키타자와 구석구석을 다녀본 건 아니지만 갈 때마다 새로운 곳들이 조금씩 생겨서 눈여겨 보게 되더라구요! 좋은 정보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못된 정보가 아닙니다. 코로나전에는 오다이바에 팀 랩 보더리스와 팀랩 플래닛이 모두 있었어요. 제가 오다이바의 팀랩보더리스도 방문했었거든요. 팀랩 보더리스가 먼저 생기고, 팀랩 플래닛이 근처에 생겼습니다. 팀랩 플래닛이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당시에 아주 핫했죠. 댓글의 링크는 제가 2019년에 방문한 오다이바의 팀랩 보더리스입니다. ruclips.net/video/3ydbG89zaSw/видео.html 아자부다이힐즈와 비교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이곳 스벅 티바나는 어떤가요? 요즘 도쿄에서는 스벅 티바나 매장만 따로 생기는 추세라고 들었거든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 영상은 영상 자체가 훼손된게 좀 많았어요. 영상 보시는 분들이 언제나 깔끔하고, 정갈하게 잘 볼수 있게 하는게 영상을 만드는 사람의 자세죠. 더더욱 잘 만들려고 노력하고 더 노력해야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